잎보리수
보리수는 부처님의 깨달음을 지켜본 증인이었다. 그 진리의 시작을 지금 우리 불제자들은 올바로 이어가고 있을까? 부처님의 법을 밥그릇의 방편으로 여기는 어리석음을 지난 2천6백년동안 이어오지는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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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보리수
보리수는 부처님의 깨달음을 지켜본 증인이었다. 그 진리의 시작을 지금 우리 불제자들은 올바로 이어가고 있을까? 부처님의 법을 밥그릇의 방편으로 여기는 어리석음을 지난 2천6백년동안 이어오지는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