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혜향문학』15호 출판기념회 및 회 정기총회
2부 김승석 변호사『소치는 사람』 출판기념회 개최
12월 10일 오후 6시, 아젠토피오레컨벤션서 개최
2부 김승석 변호사『소치는 사람』 출판기념회 개최
12월 10일 오후 6시, 아젠토피오레컨벤션서 개최
혜향문학회(회장 김정택)에서는 2020년 12월 10일(목) 오후6시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정기총회와『혜향』15호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또한 김승석 변호사의 두 번째 명상에세이『소치는 사람』출판기념회도 겸하고 있다.
혜향문학회는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1년에 전반기, 후반기로 나눠『혜향』문학지를 거르지 않고 펴내고 있다. 시.시조.소설.수필.평론 등 다양한 장르를 싣고 있어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그래서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김승석 변호사도 2009년『나홀로 명상』(불광출판사)을 출간한지 11년만에 에세이『소치는 사람』을 발간하였다. 이 책은 명상으로 원융(圓融)에 이른 작품세계가 담겨 있어 ‘불향의 그윽함이 가득함을 느낄 수 있다.
저작권자 © 제주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