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태고종, 종단 신년하례 및 시무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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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 종단 신년하례 및 시무식 봉행
  • 제주불교신문
  • 승인 2021.01.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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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이 원력을 모아 종단 중흥의 길을 열어가려는 신축년 신년하례 및 종단시무식을 봉행했다.  
태고종은 1월 4일 사간동 법륜사 대불보전에서 총무원장 호명 스님과 부원장 성오 스님 등 종단 집행부와 종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불전에 통알삼배와 맞절을 하며 오직 앞만 보고 종단의 정상화와 발전을 이루겠다는 서원을 세웠다.  
서울 중서부종무원장인 성해 스님은 “수 갈래 샛강들이 하나로 모여 큰 강을 이루듯이 협력과 상생으로 공생의 세상을 이루게 하옵소서”라며 서원했고,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불교와 불자들은 여느 종교나 집단과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와 방역에 최선을 하해 모범적으로 코로나 블루 시대를 건너왔다. 불자들은 더욱더 국민과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고 자비희사하는 마음으로 중생을 제도하고 대국민 봉사활동을 펼쳐나가자.”라고 다짐했다. 
지난 해 종단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화합하는 종단, 소통하는 종단, 열린 종무행정’ 등의 비전을 제시했던 종단 집행부는 희망의 2021년 새해를 맞아 종단차원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모범적인 신행과 사회활동을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편, 태고종은 1월 8일 선암사에서 종정친견하례법회를 봉행한다. 
                             / 안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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