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새해아침이 밝았다. 형제섬 위로 떠오른 새해의 태양은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염려마! 서서히 여명이 걷히듯이 이윽고 밝은 빛이 세상을 비출거야!” 목적없는 기다림은 조급한 이들에게는 괴로움이지만, 시련의 깊은 밤을 지새운 이들에게는 다가올 희망의 소중한 시간이다. 사진 : 강윤방(본지 객원기자) 저작권자 © 제주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불교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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