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불교신문(대표이사 강규진)은 도남동 보현사 內 임시 사옥을 떠나 4월 15일 제주시 임항로 14(건입동 덕산빌딩) 5층으로 사옥을 옮겼다. 지난 2년간 보현사내에서 임시로 있었으나, 강규진 사장의 취임과 함께 새롭게 단장을 하고 체제정비와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 새 사옥 주소 : 제주시 임항로 14 (건입동 덕산빌딩 5층)
● 전화 : 064-755-2203
● FAX : 756-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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