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 도반 삼아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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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 도반 삼아서 하시길”
  • 김은희 기자
  • 승인 2021.12.07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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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선원 월례법회 봉행
12월5일…본연스님 법문

나무아미타불 염불도량 무주선원(주지 본연 스님)은 지난 12월5일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주지 본연 스님은 법문에서 “요즘은 마음 비우고 산다”며 “은사스님 법문집 정리하고 기도하며 산다”고 말했다. 스님은 “은사 스님은 대단한 분”이라며 “은사스님 법문 올리기 위해 인터넷에서 카페를 운영했는데 이제 책으로 4쇄까지 인쇄하게 되어 곧 5천권을 찍어내게 되었다”고 말했다. 
스님은 “책이 인기가 있어 주문이 많다”며 “보내달라는 데는 다 보내주고 있다”고 말했다. 
스님은 또 “불자들은 마지막엔 꼭 부처님법으로 회향하는 것이 좋다”며 “일체유심조라, 모든 것이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은 물리학에서도 증명이 되었다”고 말했다. 
물질을 쪼개다보면 빈 알갱이가 남는데 그 알갱이가 에너지 파동에 의해 움직여서 모이고 현상을 만들고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리학에서는 일체가 다 에너지의 파동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생각이 모여서 현상을 이뤄내는데, 옹색하게 생각하면 삶이 옹색해지고 넓게 생각하면 삶이 넓어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삶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운명도 바꿀 수가 있다고 했다. 생각을 넓게 하느냐 좁게 하느냐 부정적으로 하느냐 긍정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뀌게 되는 것이다.  
스님은 또 “천수경에 나오는 부처님의 명호나 진언은 사람의 마음을 넓혀주는 것”이라며  스님이 태안사에서 출가해서 나무아미타불을 하는데 온 몸에서 진동이 일어나 탁기를 털어내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스님은 그러면서 “100일기도를 하면 정신이 맑아지고 몸이 좋아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100일기도를 10번하면 운명이 바뀐다”며 “조용히 기도하면서 나를 정화시키고 주변을 정화시켜주면서 사니까 좋다”고 하면서 불자들도 나무아미타불을 도반 삼아서, 스승 삼아서 꾸준히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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