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답사활동 더욱 활발하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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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답사활동 더욱 활발하게 추진”
  • 고광언 객원기자
  • 승인 2022.05.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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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얼문화유산답사회, 제7회 정기대법회
14일 오후 6시 관음사 불교대학 강당에서
자경 스님이  ‘불교전통문화의 이해’ 라는 주제로 법문하셨다.
자경 스님이 ‘불교전통문화의 이해’ 라는 주제로 법문하셨다.

제주얼 문화유산 답사회(회장 김명석)는 지난 14일 18시 제주시 도남동 소재 관음사 불교대학 강당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정기대법회를 개최했다. 이날 법회에서는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과 보현사 주지 자경 스님 법문으로 이어졌다. 
김명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2년간 문화유산답사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었는데 이제 일상으로 회복되는 시기인 만큼 그동안 원활하지 못했던 문화유산 답사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올해 사업계획으로 소모임을 활성화하고, 매월 1회 도내 문화 문화유산지 답사와 오는 8월과 10월 타시도 문화유산지를 찾기로 결정했다.  
법문에 나선 자경 스님은 ‘불교전통문화의 이해’라는 주제로 “불교문화 대부분이 우리민족의 역사에 기반을 둔 전통문화이기 때문에 모든 생명이 다 부처님이라고 하는 불교의 생명 사상을 바탕으로  불교계가 앞장 서 불교전통문화재를 잘 보존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꽃 피울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얼문화유산답사회는 ‘소중한 인연 전통문화유산을 보존하자’는 슬로건으로 백팔번뇌를 상징하는 108명이 정회원과 1,000여명이 준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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