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4일 한국불교태고종 옥불사(주지 성천 스님) 현담 스님과 문명진 신도회장과 신도들이 미타요양원(원장 한관희)을 방문해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
이날 문명진 옥불사 신도회장은 “옥불사에서 스님들과 불자님들의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을 위해 성금과 쌀과 성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이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해져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6월 24일 한국불교태고종 옥불사(주지 성천 스님) 현담 스님과 문명진 신도회장과 신도들이 미타요양원(원장 한관희)을 방문해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
이날 문명진 옥불사 신도회장은 “옥불사에서 스님들과 불자님들의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을 위해 성금과 쌀과 성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이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해져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