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0일 BBS 제주불교방송 5층 대강당에서
BBS제주불교방송과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BBS제주불교방송 5층 대강당에서 윤두호 BBS제주불교방송 사장과 원덕호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회 상임대표, 강규진 본지 대표이사, 양창식 부패방지 제주도총회장, 부패방지국민운동 전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부패방지 업무협약 및 청렴인증패 수여식이 있었다.
윤두호 BBS제주불교방송 사장은 원덕호 사)부패방지국민운동 총연합회 상임대표로부터 전국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었으며, 부패방지 청렴기관 선정과 청렴인증패를 받았다. 강규진 본지 대표이사는 원덕호 사)부패방지국민운동 총연합회 상임대표로부터 전국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었으며, 부패방지 청렴인증서 및 청렴인증패를 받았다.
윤두호 BBS제주불교방송 사장은 환영사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회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앞으로 불교방송국은 부패방지를 위해 노력하며 부패가 없는 청렴한 나라를 만드는데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규진 본지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몇 년 전에 탄해 스님으로부터 부패방지 활동을 권유받고 이어오고 있으며, 부패가 없는 청렴한 국가가 되기를 바라며 밀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재홍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이사는 격려사에서 “부패방지 청렴기관 현판식 및 청렴인증패 수여식에서 수상하신 BBS제주불교방송 윤두호 사장과 제주불교신문 강규진 대표이사에게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참석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수여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