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사 주지 준안 스님 ‘금강경 금니 필사’ 특선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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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사 주지 준안 스님 ‘금강경 금니 필사’ 특선에 뽑혀
  • 제주불교신문
  • 승인 2023.05.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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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대한민국미술대선 서예부문 특선 수상작
제42회 대한민국미술대선 서예부문 특선 수상작

서귀포시 성산읍에 자리하고 있는 한국불교 태고종 고담사 주지 준안 스님이  지난 4월에 시행한 제 42회 대한민국미술대전(서예 부문)공모전에서 특선으로 입상했다.
이번에 출품한 공모작품은 ‘금강경 금니 필사’ (규격 70×70㎝)이다.
준안 스님은 지난해 10월에는 제5회 조선민화공모전에 ‘세한도’를 출품해 장려상을, 제4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전통미술 공예부문에서 특선으로 입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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