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축법요식 이모저모] 한국불교태고종 옥불사 -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자신을 성찰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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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법요식 이모저모] 한국불교태고종 옥불사 -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자신을 성찰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바란다
  • 고광언 객원기자
  • 승인 2023.05.3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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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자비의 등불을 밝혀 온 누리 곳곳에 환히 비추기를 기원!
- 불기 2567(2023)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 봉행
봉축사를 전하고 있는 주지 구암 성천 스님
봉축사를 전하고 있는 주지 구암 성천 스님

▲한국불교태고종 옥불사(주지 구암 성천 스님)은 ‘마음의 평화 부처님 세상’ 불기 2567년을 맞아 대법당에서 봉행한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은 주지 구앙 성천 스님을 비롯한 여러 스님, 신행단체장,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사에서 주지 구암 성천 스님은 ‘부처님 법은 연기법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서로 돕고, 협력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데서 행복을 구해야 한다면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자신을 성찰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바란다’는 봉축사를 남겼다. 

/ 글·사진 문영진(옥불사 신도회장)

 

육법공양을 올리고 있다
육법공양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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