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도 정겹다. 바구니를 엎어놓은 듯 하다해서 붙여진 애월읍 상귀리 바굼지 오름에 월영사(주지 정우스님)가 자리하고 있다. 정면 7칸의 대웅전은 무려 85평에 이른다. 보기드문 대법당이다. 절이 어찌 규모로 말하랴만 끊이지 않는 신도들의 발길은 이 도량에 맑고 향기로운 기운이 있음을 말해준다. 저작권자 © 제주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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