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회, 소외된 이웃에 자비 손길

6월 20일 방충망교체 등의 봉사활동

2017-06-22     이병철 기자

(사)붇다클럽 천지회(회장 오경사)는 6월 20일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서귀포 동홍동사무소가 추천한 주공1, 2, 3단지와 지장샘 마을 차상위 계층과 기초생활 수급자 8가정을 방문해 방충망교체 등의 자비나눔을 펼쳤다.

오경사 회장은 “봉사하는 날이 궂은 날임에도 방충망 교체 기술을 가진 회원들이 적극 손길을 내민데 이어 부녀회도 경조사시 답례품으로 받은 생활용품과 간식을 들고 십시일반 동참했다”며 “방충망에 구멍이 생겨 늘 문을 닫고 지냈다는 할머니의 말씀에 소외된 이웃들의 고충을 몸소 느낀 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를 계기로 천지회는 도내 최대 현안인 갱생이모자반 수거와 해변쓰레기 정화사업 등 지자제의 시책과 함께하며 봉사영역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