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범 객원기자 한국 열린사이버대학 교수 임용

본지 김승범 객원기자(객원기자회 사무국장)가 지난 8월1일자로 한국 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일홍) 상담심리학과 연구교수로 임용되었다. 
김승범 객원기자는 현재 시인이면서 수필가로서 활동하면서 한림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시집 “바람난 고양이”, “넌 타잔 난 죄인”, “리생이 동백”, “서마 서마, 못내 그리워”, 수필집 “조들지마랑 삽서”, 산문집 “무수천의 바람소리”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한편으론 시낭송과 문학 강연 등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