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천 김대규 화백의 불교미술살롱

2021-11-23     제주불교신문

연심

                         김대규

내 마음도 연심이고 싶은 까닭은
당신의 마음이 연심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연심이어서
내 마음은 늘 행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