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도새기) 일러사 통싯담 다노렌 헌다·돼지를 잃어버린 후에야 돼지우리 담장을 고친다며 쓸데없이 부지런히 일하는 것을 뜻함잃어버리기 전에 고쳐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다가 결국 잃어버린 후에야 부저린히 담장을 고치는 어리석음을 일께우는 속담입니다.<자료출처> ·제주속담사전 발췌 저작권자 © 제주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경언(금륜,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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