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운 마음이 꽃피는 세상, 지혜의 빛으로 이 땅에 오신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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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 마음이 꽃피는 세상, 지혜의 빛으로 이 땅에 오신 부처님!
  • 제주불교신문
  • 승인 2020.05.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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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자비로 이 땅에 오신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도내 각 사찰에서는 축소된 형식으로 법회를 가졌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본사 관음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정진법회”입재식을 봉행했고, 각 종단도 방역을 위한 최소한의 참석자로 각각의 봉축법요식행사를 열었다. 제주불교는 관음사, 불탑사, 문강사의 봉축행사를 통해 비록 코로나19로 축소된 형태지만, 부처님의 이 땅에 오심을 맞이하는 모습들을 화보로 소개해 본다. / 편집자

마스크와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켰다.(관음사)
마스크와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켰다.(관음사)
조계종 제23교구 신도회 김문자 회장이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조계종 제23교구 신도회 김문자 회장이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관음사에서 차례로 헌화와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관음사에서 차례로 헌화와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불탑사 신도들이 부처님오신날 관불의식을 행하고 있다.
불탑사 신도들이 부처님오신날 관불의식을 행하고 있다.
남원 서광사에서 열린 서귀포시연합봉축위원회 부처님오신날 코로나19 극복기도회에서 발원문을 봉독하는 지담 동해 스님
남원 서광사에서 열린 서귀포시연합봉축위원회 부처님오신날 코로나19 극복기도회에서 발원문을 봉독하는 지담 동해 스님
대한불교천태종 문강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점등식에서 각종 연등이 연못을 수놓고 있다.
대한불교천태종 문강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점등식에서 각종 연등이 연못을 수놓고 있다.
드론으로 바라본 문강사 부처님오신날 점등식(제공: BTN 김건희 기자)
드론으로 바라본 문강사 부처님오신날 점등식(제공: BTN 김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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