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를 넘어선 일반인들에게 최고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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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를 넘어선 일반인들에게 최고의 호응
  • 제주불교신문
  • 승인 2017.08.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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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한라봉등에 관람객들이 자신들의 소원을 적어놓고 있다.

 

제주등축제에는 허운 스님(제주불교신문 대표이사), 관효 스님(제주불교연합회장) 등 대덕 스님과 원희룡 제주도지사, 김태석 제주도의회 길상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산지천에 소원등을 띄우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산지천 주변에 설치된 다양한 등들이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으며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한마음선원 제주지원에서 설치한 범종등 위에 해질녘에 용이 여의주를 머금은 듯 한 형상을 하고 있다.

 

제주바라밀호스피스회에서 마련한 연꽃등 체험에 많은 어린이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정토회 제주법당 회원들이 부스에 참여, 열띤 홍보에 나섰다.

 

제주등축제에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많은 관광객과 외국인들이 참여도 눈에 띄었다. 독일에서 외국인들이 온 독수리 등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제주등축제에서 선보인 40m의 터널등으로 관람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대형한라봉등에 관람객들이 자신들의 소원을 적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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