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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87건)
염불왕생수행법
염불수행법이 크게 발달한 것은 중국 진나라 때다.혜원 법사가 백련사를 조직하여 염불수행을 적극 권유함으로써 크게 유행하게 된 것이다. 부처님 당시에도 예배하고 기도하는 수행방법은 있었다. 오직 부처님을 지극히 생각하...
제주불교신문  |  2017-09-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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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법문 (13)
- 12회 법문에 이어서 - 인식이 마음과 함께 반드시 일어나기 마련인 것이라면 해탈·열반에 방해가 되는 존재론적 인식은 버리고 해탈...
제주불교신문  |  2017-09-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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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저 언덕에 이르는 길
불교에서는 우리가 사는 현실세계가 생사윤회를 거듭하는 이쪽 언덕이고, 그 같은 고통이 소멸된 이상세계를 저 언덕이라 합니다. 불교는 이...
제주불교신문  |  2017-09-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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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법문 (12)
‘나는 무엇인가’에 대한 부처님의 세 번째 대답은 인식 saňňā 想이다. 인식을 몇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면...
제주불교신문  |  2017-09-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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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과 자비심의 마음
우리는 어렵게 사람의 몸을 받아 생활을 하며 매일 하루를 보낸다. 살아가는 일들이 즐거움보다는 힘들고 고통 받는 일이 더 많다. 또한 하고자 하는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어려움에 처할 때도 많이 있다.그러면서 난관...
제주불교신문  |  2017-09-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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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만물을 비추고 있는 ‘한 물건’
한 물건이 있으니 천지가 생기기전에도 항상 있었고, 천지가 다 없어진 후에도 항상 있다. 천지가 천 번 생기고 만 번 부서져도 이 물건...
이병철 기자  |  2017-09-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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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법문 (11)
- 전호에 계속 - 그러면 피할 수 없는 괴로운 느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비구들이여, 비구가 이처럼 마음 챙겨[念, sati], 분명히 알아차리며[正知],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스스로 독려하며 머무는 중에 괴...
제주불교신문  |  2017-08-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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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과 하심
마음공부를 하는 불자가 공부가 무르익어 가고 단계가 점점 올라가게 마련이다. ‘초심’과‘하심’을 잘 새기고, 처음 그 순수했던 그 마음으로 되돌아갈 때 보이지 않는 계단을 딛고 올라 설 수가 있다.‘초발심시변정각(初...
제주불교신문  |  2017-08-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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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 법문 (10)
‘나는 무엇인가’에 대한 부처님의 두 번째 설법은 느낌vedanā 受이다. 느낌은 자본주의의 가장 민감한 주제요, 젊은이들이 ‘필이 꽂혔다’라고 열광하는 feeling을 뜻한다.오온 가운데 유일하게 느낌만이...
제주불교신문  |  2017-08-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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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과 인과응보
청명한 하늘을 바라보니 한 여름의 뜨거운 햇살은 쨍쨍 내리쬔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힌다. 이런 무더위의 일상생활속에서 하루의 짧은 시간을 보내며 만나게 되는 인연들이 있다. 각기 다른...
제주불교신문  |  2017-08-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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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 법문 (9)
물질의 무더기-色蘊에 대한 설법說法은 ≪상윳따니까야≫의 「분석 경」(S12:2)에 실려 있다.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네 가지 근본물질과 네 가지 근본물질에서 파생된 물질을 일러 물질이라고 말씀하셨다.사리뿟따 존자도 ...
제주불교신문  |  2017-08-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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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와 전생의 잠재의식
우리는 매일 접하고 쓰는 컴퓨터에 각종 여러 가지 폴더에 자료를 만들며 나열하며 저장을 해 놓는다. 저장을 하지 않게 되면 아무리 성능이 좋은 컴퓨터라도 그 자료를 찾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저장을 해 모아 놓아야 ...
제주불교신문  |  2017-08-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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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함께 기뻐해야 마땅”
광덕 스님은 우리가 나의 일이 아닌데도 함께 기뻐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대립하는 존재로 보지 않고 뜻을 같이하고 행을 같이하며 원을 같이하는 사이로 보며 더 나아가 근원적으로는 같은 생명의 나눔이라는 사실에 근거하...
제주불교신문  |  2017-08-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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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 법문 (8)
「말리까 경」(S3:8)에서 꼬살라국國의 빠세나디 왕과 그의 아내 말리까 왕비는 왕궁의 누각에서 이런 대화를 나눈다.“말리까여, 그대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자가 있습니까?”“대왕이시여, 제게는 제 자신보다 더 사랑...
제주불교신문  |  2017-08-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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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수행
불법을 수행하여 해탈의 문으로 가는 길에는 참선·염불·간경·주력 등의 방편이 있다. 참선을 하게 되면 단법에 최상의 경지까지 올라 갈수 있다고 하여 ‘격외의 향상문’이라 했다. 이 참선문은 ‘내 마음을 가지고 내 마...
제주불교신문  |  2017-08-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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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 쌀람! 착하고 건전하게!
선운정사 생전예수재 회향 법회를 맞은 지난 16일에 견불선원 선원장 수완나 스님이 제주 불자들을 위해 법문을 들려주셨다. 스님은 법구경에 이미 나와 있듯이 불자들이 부처님께 꾸준히 예경을 올린다면 수명과 안색과 안락...
제주불교신문  |  2017-07-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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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 법문 (7)
초기불교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해 보라면 주저 없이‘해체해서 보기’라고 대답할 수 있다. 부처님 제자들 가운데 영감이 가장 뛰어난 분으로 칭송되며 시작詩作에 능했던 왕기사 존자는「천명이 넘음 경」(S8:8)에서 부처님...
제주불교신문  |  2017-07-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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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속에서 해탈을 이루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난관에 부딪치고, 장애를 겪는다. 좌절을 하면서도 늘 실오라기 같은 희망을 꿈꾼다.저 넓은 들판에서 자라고 있는 잡초를 바라보라! 오직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꿋꿋이 버티고 ...
제주불교신문  |  2017-07-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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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 넘어서는 길은‘자정기의’(自淨其意)
선운정사(주지 현오 스님)는 지난 14일부터 16일 3일간 가지면서 생전예수시왕생칠재 회향법회를 전통불교의식으로 치르면서 삶의 지침이 될 만한 법문 시간을 마련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14일에는 양양 낙산사...
제주불교신문  |  2017-07-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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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 법문 (6)
법Dhamma 法이란 무엇인가? 법은 어떻게 정의하는가? 초기불전에서 담마dhamma를 다양한 의미로 쓰고 있는데 크게 둘로 나누어 볼 수 있다.첫째, 부처님의 가르침으로서의 법을 뜻하며 대문자로 Dhamma로 표기...
제주불교신문  |  2017-07-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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