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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21건)
“돈을 벌면 100% 아내한테 갖다 주라”
대한불교조계종 관음사가 지난 16일 혜총 스님을 모시고 4월 일요법회를 열었다. 이날 혜총 스님은 법문에서 “부처님 법에 의지해 지혜롭게 살아간다면 틀림이 없다”며 “항상 사유하는 불자가 된다면 몸과 말과 마음으로 ...
제주불교신문  |  2017-04-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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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울의 눈물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
비구·비구니스님들은 청정도량인 사찰 내에서 수행을 한다. 깨달음을 향해 철야정진으로 탁마하고 때로는 앉으나 서나 누우나 어느 때든지 화두를 챙기는 것이 수행자의 도리이듯 푸른 산과 넓은 들에서 자라는 무수한 생명들이...
제주불교신문  |  2017-04-2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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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프면 나도 아픈 게 바로 부처의 마음
불이성의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것은 ‘자타불이(自他不二)’예요. 즉, 나와 네가 둘이 아니다. 다르지 않다는 말이예요.친한 친구, 부부...
이병철 기자  |  2017-04-1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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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이치를 과학의 원리로 본다면
수행자와 불자들은 한 마음을 깨닫기 위하여 기도, 참선, 염불, 간경 등 쉼 없는 알음알이 속에서 공부를 계속 지어 나간다. 우리의 육안으로 보이는 물체나 물건들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지만 보이지 않은 마음인 자성...
제주불교신문  |  2017-04-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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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지으며 감동 깊게 읽은 대승경전이 다 거짓이라니…
제주불교신문(대표이사 허운 스님)이 ‘진리를 찾는 순례길서 我를 보다’라는 주제로 성지순례를 주최한 가운데 지난 25일 대한불교 조계종...
이병철 기자  |  2017-04-0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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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우릴 기다려 주지 않는다
시간은 쉼 없이 일초 이초 삼초. 재깍재깍“한 순간 잠시도 쉬지 않고 빨리 돌아간다. 하루가 날마다 바삐 움직이며 걷고 뛰며 살아가게 되는데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만 간다. 유난히 매서웠던 이번 한파의 겨울은 언제쯤이...
제주불교신문  |  2017-04-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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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또 묻는 곳에 ‘도’가 있습니다
도심 포교당으로써 탄탄하게 자리를 잡은 오등선원(주지 제용 스님)이 지난 25월 개원 8주년을 맞아 송광사 주지 진화 스님을 초청해 감로 법문을 듣는 법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진화 스님은 백낙천과 도림 선사의 이야기...
김은희 기자  |  2017-03-3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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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고 고발하는 것을 넘어서 바른 길을 스스로 실천하며 행해야
이번 주 사자후는 광덕 스님의 강의하신 『보현행원품』에서 뽑아 실었다. 광덕 스님은 사회의 어둠을 물리치기 위해선 개개인의 어둠을 밝혀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불자들 스스로 비판하는 것을 넘어서 실천하는 것을 통해 대...
제주불교신문  |  2017-03-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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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습으로 생기는 업
우리는 습관의 노예로 산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매일 해오던 습관을 몸이 기억한다. 그래서 몸에 배인 습을 고친다는 게 참 힘들 때가 많다.예를 들어 우리는 운전을 하면서 운전만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번뇌망상으로 ...
제주불교신문  |  2017-03-2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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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감정에서 벗어난 내 본질의 아름다운 언어
좋은 인연 좋은 도량 선림사(주지 진학 스님)는 지난 11일 ‘선림사 지송일과 경전불사 회향법회’를 봉행했다.이날 회향법회에 법사로 나선 석종사 금붕선원장 혜국 스님은 야운 비구 자경문의‘주인공아! 내 말 들어라’를...
이병철 기자  |  2017-03-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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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와 부처
조각가는 완성된 하나의 형상을 만들기 위해 나무와 돌 등의 재료를 통해 자신의 예술적 감정을 이입하여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낸다. 그 과정에서 밤낮으로 비지땀을 흘리며 많은 정성을 쏟는다. 돌을 부수고, 다듬고, 닦...
제주불교신문  |  2017-03-1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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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법칙과 인과법
벚나무와 매화나무의 꽃망울이 하나씩 피어 올라오는 것을 바라보면서 아름다움과 자연의 신비함을 느끼게 되고 들에 하나씩 피어나는 야생화도 즐거움을 더해준다. 자연은 자연 그대로 항상 거짓이 없고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
제주불교신문  |  2017-03-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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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처임을 재확인하기 위해서 염불을 하는 것입니다
공부가 익어져서 한 고비를 넘어서면 염불이고 화두고 다 초월해 버립니다. 그러나 화두나 염불이나 묵조나 모두가 다 한 고비를 넘어서기 전에 습인(習忍)을 익혀서 마음이 딱 자성 (自性) 곧 불성(佛性) 한자리에 머물...
제주불교신문  |  2017-03-1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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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짓는 마음과 업을 짓는 마음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텔레비전과 신문 인터넷 핸드폰 등을 검색하다보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나쁜 일과 좋은 일 등의 소식을 수시로 접한다. 그런데 참 훈훈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선행을 접하게 되는데,...
제주불교신문  |  2017-03-0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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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처인 것을 아는 것이 곧 깨달음입니다
금정총림 범어사 방장 지유 스님의 법문을 이 번 주 지상법문에 실었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닦을 것인지를 스님은 자상하게 알려주십니다. 허리를 펴고 자세를 바르게 하고 마음을 청정히 할 때 우리가 깨달음에...
제주불교신문  |  2017-03-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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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만한 것이라도 모두 따라서 기뻐한다
이번 주 지상법문은 무비 스님이 쓴 「보현행원품」 해설 가운데 ‘남의 공덕을 따라 기뻐하다’를 뽑아 옮겨봤습니다. 이글에서 부처님은 깨닫고 보니 우리 모두가 부처님과 똑같은 성품을 가졌다고 기뻐하셨다고 합니다. 다만...
제주불교신문  |  2017-02-2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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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공덕으로 만나는 부처님 애월삼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고 어떻게 기도를 시작해야 할 지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먼저 참회기도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이번 주는 참회하는 공덕이 얼마나 큰가를 느끼게 하는 청화 스님의 사자후를 통해 기도하는 마...
제주불교신문  |  2017-02-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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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 부처님의 청정광명과 무량복이 흘러 들어오게 하는 기술 …
정유년을 행복한 한 해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우리 모두에게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아차리는 순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공양’이다. 이번 주 사자후는 광덕 스님의『보현행원품 강...
제주불교신문  |  2017-02-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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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을 허공처럼 맑게 하라”
해가 바뀌고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묵은해의 어둡고 힘들었던 일들이랑 툴툴 털어버리고 새해에는 수행 정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호 사자후는 일타 스님의 법문을 실었다. 일타 스님은 우리의 마...
제주불교신문  |  2017-02-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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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아프게 하면 나 자신도 아픕니다
법정 스님이 동안거 해제를 맞은 불자들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한 법문이 가슴을 따스하게 적셔온다. 스님은 여기서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는 생각은 불교의 연기사상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탐...
제주불교신문  |  2017-02-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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