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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55건)
무심(無心)이란 무엇인가?
불교에서 무심, 무아, 무념, 무상이란 단어를 많이 쓴다. 불법의 이치와 진리를 담아낸 단어이다. 무심이란 아무것도 없는 생각을 말한다. 생각이 없어서 무심이 아니라 꽉 찬 그 마음들을 선정으로 번뇌와 망상을 내려놓...
제주불교신문  |  2018-04-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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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법문 (42)
37보리분법 가운데 네 번째 주제는 다섯 가지 기능(paňca indriya, 五根)이다. 빤짜(paňca)는 다섯을 뜻하고 인드리아(indriya)는 기능이나 능력을 뜻한다. 중국에서는 이를 오근...
제주불교신문  |  2018-04-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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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원력 이루려면, 일념(一念)이 가장 훌륭한 기도법
제주불교신문은 지난 7~8일 꽃샘 추위에도 문경 봉암사 수좌 적명 스님을 친견하는 순례 프로그램인 ‘적명 스님 친견하러 가게마씀’을 진...
이병철 기자  |  2018-04-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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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법문(41)
초기불교의 수행법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는 37보리분법 가운데 세 번째 주제는 네 가지 성취수단(iddhi-pāda, 四如意足)이다. 초기 경에서 잇디(iddhi)는 신통이나 성취를 의미하고 빠다(pā...
제주불교신문  |  2018-04-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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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 생각이 지옥과 극락을 만든다
우리는 매일 생각을 하고 그에 따라 몸을 움직인다. 그리고 활동 반경을 넓히며 세상을 살아간다. 마음은 원래 허공처럼 텅 비어있어 여여하다. 하지만 순간순간 머릿속에는 번뇌와 망상과 알음알이들이 파고든다. 그리하여 ...
제주불교신문  |  2018-04-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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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법문 - 적명 스님(문경 봉암사 수좌)
제주불교신문은 지난 7~8일 꽃샘 추위에도 문경 봉암사 수좌 적명 스님을 친견하는 순례 프로그램인 ‘적명 스님 친견하러 가게마씀’을 진...
이병철 기자  |  2018-04-1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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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마음공부…그 안에 공덕과 복덕이 가득
대한불교조계종 삼광사(주지 현명 스님)는 지난 4월 1일 향적전 낙성 및 삼광사 소장 제주도유형문화재 제25호 보살좌상을 점안의식 후 ...
제주불교신문  |  2018-04-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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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법문 (40)
초기불교의 수행법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는 37보리분법 가운데 두 번째는 네 가지 바른 노력(cattaro sammappadhāna, 四正勤)이다. 여기서 노력은 정진(vīriya)과 동의어이다. 그...
제주불교신문  |  2018-04-0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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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법문 - 학봉 지선 스님(고불총림 백양사 방장)
대한불교조계종 삼광사(주지 현명 스님)는 지난 4월 1일 향적전 낙성 및 삼광사 소장 제주도유형문화재 제25호 보살좌상을 점안의식 후 ...
정리=이병철 기자  |  2018-04-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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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원리
이 사바세계는 우리가 잘 이해 할 수 없고,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종종 벌어진다.인간의 과학 문명은 최근 100년 사이 상상을 초월할 수준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처럼 과학문명이 발달하는 그 가운데 과학은 연...
제주불교신문  |  2018-03-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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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법문(39)
상좌부 불교의 부동의 준거가 되는 『청정도론』에서는 「들숨날숨 상윳따」의 모든 경들에서 나타나고 있는 16단계의 정형구 가운데 첫 번째 네 개조 ①∼④의 넷은 초심자를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명상 주제이며, ...
제주불교신문  |  2018-03-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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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의 본래 성격은 바로 佛心입니다”
청화 스님은 “우리 마음의 근본성품은 한도 끝도 없는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도 헤아릴 수 없는 무량무변한 생명 자체”라고 합니다. 그리...
제주불교신문  |  2018-03-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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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법문 (38)
들숨날숨ānāpāna은 네 가지 마음챙기는 공부의 21가지 명상 주제 가운데 맨 처음 언급되는 대상이다. 중국에서는 안반(安般)으로 음역되었고 출입식(出入息)으로 옮겨졌다.들숨날숨은 『맛지...
제주불교신문  |  2018-03-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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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무에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추운 한파를 이겨낸 꽃과 나무들은 따뜻한 봄소식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서서히 힘을 내며 조금씩 새싹들이 올라오더니 꽃망울을 맺는다. 추운 겨울을 강건히 버텨내며 꿋꿋이 참아낸 장한 모습을 바라보며 자연의 강인함을 엿...
제주불교신문  |  2018-03-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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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 마음 쓸 수 있다면 그 자리서 바로‘성불’
연미마을 천진암 수행법요집 봉정식에 증명법사로 오신 전 해인사 주지 보광 스님이 감로법문을 펼치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업을 녹이고 청정...
김은희 기자  |  2018-03-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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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같은 마음
저 푸르고 드넓은 바다는 세상의 모든 흐르는 물을 흘러오는 대로 받아들인다.이 바다에 비해 사람이 마음 씀씀이가 좁을 때는 바늘구멍도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작을 때가 있다. 그리고 어느 때는 태평양의 바다처럼 한 없...
제주불교신문  |  2018-03-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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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법문 (37)
마음챙김는 공부의 요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마음챙김의 대상은 나 자신이다. 중요한 것은 내 안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챙기는 것이다. 내 밖은 큰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해탈·열반은 내가 성취하는 것이기 ...
제주불교신문  |  2018-03-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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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나 스스로가‘보호존’입니다”
이번 호 지상법문은 달라이라마 법문을 실었습니다. 달라이라마는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데도 어째서 마음의 평화와는 대비되는가를 묻습니다. ...
제주불교신문  |  2018-03-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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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깨어 있는 삶
깨어 있는 삶이란 과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사찰에서 스님들이 사용하는 목탁은 원래의 모습은 원래 물고기의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물속에서 살아가는 물고기의 모습을 그대로 묘사해서 만든 이유는 고기가 물속에서 ...
제주불교신문  |  2018-03-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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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는 분명하다
사바세계의 중생계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인간의 몸을 받으며 살아간다. 이에 비해 개와 고양이 등 축생의 모습을 받아 먹이 사슬에 의해 살아간다. 서로 쫒기며 먹고 먹히는 축생의 모습을 주변에서 종종 볼 수가 있다. 우...
제주불교신문  |  2018-02-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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