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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835건)
“가사를 전해준 큰스님을 두 번 보지 못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관음사가 주최하고 탐라성보문화원이 주관한 해월당 봉려관 스님의 발자취 세미나에서 전 동국대 선학과 강사 혜달 스님이 주제 발표한“근대한국여성의 선구자-해월당 봉려관 스님”을 본지에서 다시 소...
제주불교신문  |  2019-02-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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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모시기
부처님 모시기 티베트어로 불자를 뜻하는 nongpa는 내부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란 뜻이라고 한다. 이절, 저절, 이 부처님, 저 부처님을 찾아다니느라 진짜로 알아야할 자신의 내부 사정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고 있지는...
제주불교신문  |  2019-01-3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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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세이 - 소치는 사람
사법연수생 시절에 ≪한국의 불교사상≫이라는 책 속에 실린 ‘권수정혜결사문勸修定慧結社文’을 읽은 적이 있다. 게으름에 빠져 있던 나에게 ...
제주불교신문  |  2019-01-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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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심장님, 고맙습니다! 허파님, 고맙습니다! 위장님, 고맙습니다! 간장님, 고맙습니다! 대장님, 정말 고맙습니다!아침에 눈을 뜨면 자기 몸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는 어떤 분의 이야기를 얼핏 들었다. ‘큭큭, 재미난 ...
제주불교신문  |  2019-01-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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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세이 - 물 없는 목욕으로 마음의 때를
현대를 명상의 시대라고 한다. 많은 이들이 명상에 관심이 있고 다양한 종류의 명상들이 포털 사이트에서 소개되고 있다. 서양의 뇌 과학자...
제주불교신문  |  2019-01-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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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의 확립’에 대해…
각묵 스님을 모시고 하는 초기불교 공부모임이 지난달 12월31일 한라정토회 법당에서 각묵 스님을 모신 가운데 열렸다. 이번 달 발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 내용을 가지고 아누담마 법우가 발표했다. “비구들이여...
제주불교신문  |  2019-01-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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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뜨는 새해
중국 탕왕의 욕조에는 이런 글이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날마다 그대 자신을 완전히 새롭게 하라. 날이면 날마다 새롭게, 영원히 새롭게 하라.)새해가 왔다. 새롭게 왔다고 하기는 새해가 돌아왔다는...
제주불교신문  |  2019-01-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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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세이 - 말과 침묵 사이
말은 마음의 소리이고, 침묵은 명상에 잠긴 마음 상태이다. 둘 다 마음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마음이 먼저 결정하고 말과 침묵으로 나...
제주불교신문  |  2018-12-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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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려관 스님 1865년 음력 6월14일 화북리에서 출생”
근대한국여성의 선구자 해월당 봉려관 스님①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관음사가 주최하고 탐라성보문화원이 주관한 해월당 봉려관 스님의 발자취...
제주불교신문  |  2018-12-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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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결정적 한방
“자기도 불자지만 절에 다녀 봐도 뭐…….”“스님들도 다 도둑들이지.”“이런 거 붙이고 다니면 누가 뭐라 안 합니까?” 어젯밤에 태운 한 승객이 목적지까지 가는 내내 불교를 도마 위에 올려놓...
제주불교신문  |  2018-12-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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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요즈음 내 가슴을 울려준 두 마디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는 친절입니다.’ 법정 스님의 말씀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향은 계향입니다.’ 얼마 전 걸었던 제주불교순례길 오프닝 멘트였...
제주불교신문  |  2018-12-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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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화풍
낙엽수가 가을 찬바람을 만나면 모습을 바꾸고 단풍이 든다. 산자락이나 들녘에선 바람결에 하느작거리는 억새의 군무가 화려하다. 다 시절 ...
제주불교신문  |  2018-11-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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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좋아 길
들어는 보셨는가? 걷기만 해도 팔자가 좋아지는 길. “그것이 정말이냐?”고 나에게 물어보신다면 “정말 그렇다!”고 자신 있게 대답해 드릴 것이다. 제주도 동쪽 마을 덕천리라는 곳에 ‘팔자 좋아 길’이 있다. 아무튼 ...
제주불교신문  |  2018-11-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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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세이 - 출리(出離)
“여보게! 그대 자신부터 내려놓지 그래. 그래서 수월히 덕도 펴고 상도 타게나. 그러지 않고 계속 자신에게 집착하다가는 고생고생해서 좋...
제주불교신문  |  2018-11-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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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세이 -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내 삶의 과정에서 어떤 조건 짓는 법과 힘이 되어 유익한 공덕을 쌓게 하는 것일까? 이런 화두를 품고 자신을 반조...
제주불교신문  |  2018-10-3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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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진의 ‘길 위에서’ (5)
일요일이다. 파란 하늘에는 티끌 한 점이 없고, 춥지도 덥지도 않고, 바람조차도 힘을 빼고 가볍게 날아다니는……. 드물게 날 좋은 시월의 어느 일요일, 도반과 나는 오름 탐방에 나섰다. 다른...
제주불교신문  |  2018-10-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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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세이-내 마음의 법구
독서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독서의 중요성에 대하여 동·서양의 위인들은 많은 명언을 남겼다. 그 중에서 중국 남송 때 유학자 ...
제주불교신문  |  2018-10-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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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넘세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길 위에서 동네 할망을 만났다. 앞 이를 다 드러내어 활짝 웃는 할망 얼굴은 꽃보다 고왔다. “잘도 곱수다,예!” “아이고, 팔십이 넘은 할망인디…”뒤에 말이야 뻔하다. 늙어서 ...
제주불교신문  |  2018-10-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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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세이 -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가
지난 8월 하순 원로 가수 최희준이 별세했다는 뉴스를 듣자마자 ‘하숙생’이라는 노래가 순간적으로 생각났다. “인생은 나그네 길 / 어디...
제주불교신문  |  2018-10-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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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기도란…
벌써 여러 해가 지난 일이다. 언젠가 그저 문득 ‘기도란 무엇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복이 많게도 내게는 두루두루 이런 저런 선지식들이 많이 계시니 한번 물어보자는 생각에 마이크를 들이댔다. “당신에게 기도란 무...
제주불교신문  |  2018-09-1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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