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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460건)
도내 사부대중 수행이야기 풀어내는 ‘발심의 장’
본지는 격동의 한국 근대사에 태어나 제주불교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온 도내 원로 스님과 불자들의 지혜를 듣는 기획프로그램‘제주불교의 주춧...
이병철 기자  |  2017-05-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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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빼놓고 어디서 구하려고 하십니까?
이번 주 사자후는 한마음선원을 세우신 대행 스님의 감로법문을 실었다. 대행 스님은 우리의 몸뚱이는 등이 되고 우리의 마음 중심은 촛대가 되고 우리의 마음, 생각 내는 것은 촛불이라면서 이러한 인등이 항상 밝혀져 있다...
제주불교신문  |  2017-05-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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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문답의 긴 경 ⑽
《맛지마 니까야 : M43》18. [마하꼿티따]“도반이시여, 얼마나 많은 법들이 이 몸을 떠날 때 이 몸은 마치 무정물(無情物)인 통나무처럼 내던져지고 내팽개쳐져서 누워있게 됩니까?”[사리뿟따]“도반이시여, 수명과 ...
제주불교신문  |  2017-05-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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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이 있기에 부처가 있다.
우리가 만약 깨달음을 얻었다면 육신부처의 길을 걸으며 살아가게 되지만 만약 탐·진·치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자유로운 해탈의 세계를 모른 체 삶을 살아간다면 어리석은 중생일 뿐이다. 부처님께서는 “이 세상에 태어난...
제주불교신문  |  2017-05-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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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까지 몇 걸음에 왔는가
법정 스님 (1932~2010)정유년 하안거를 맞아 어떻게 공부해 임해야 할까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주 사자후에서는 법정 스님의 법문을 실었다. 법정 스님은 조주 스님의 이야기를 통해 불자들이 한결같은 마...
제주불교신문  |  2017-05-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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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문답의 긴 경 ⑼
《맛지마 니까야 : M43》17. [마하꼿티따]“도반이시여, 다섯 가지 감각기능인 눈의 기능과 귀의 기능과 코의 기능과 혀의 기능과 몸의 기능은 서로 다른 대상과 다른 영역을 갖고 있어 서로 다른 영역과 대상을 경험...
제주불교신문  |  2017-05-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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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삶과 해탈
저 높고 푸른 창공을 가로 지르며 새들은 날렵하게 두 날개를 펴서 훨훨 자유롭게 날아다닌다. 계절마다 질서정연하게 허공을 힘차게 가로질러 나르는 철새들은 그 어디에서도 자유롭게 보인다. 꿈틀꿈틀 기어 다니는 애벌레는...
제주불교신문  |  2017-05-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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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처일체시에 화두를 챙겨야
卽此見聞非見聞이요無餘聲色可呈君하니箇中若了全無事하면體用無妨分不分하리라. 이 보고 듣는 것이 보고 듣는 것이 아니요,남음이 없이 모든 소리와 형상 있는 것을 그대들에게 바치나니,이 소리와 빛깔, 모양 그 가운데 온전히 ...
제주불교신문  |  2017-05-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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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되는 길을 목숨 걸고 찾아야
선사가 물었다.“너는 누구냐?” 수좌는 앞이 캄캄했다.“나는 누구인가? 묻고 있는 이놈은 누구인가?”모든 유·무 현상에 관한 근원적 의문, 이 뭣고(是甚麽)?위와 같이 스승이 학인에게 깨달음의 계기를 만...
제주불교신문  |  2017-05-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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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문답의 긴 경 ⑻
《맛지마 니까야 : M43》15. [마하꼿티따]“도반이시여, 무엇이 초선(初禪)입니까?”[사리뿟따] “도반이시여,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을 완전히 떨쳐버리고 해로운 법[不善法]들을 떨쳐버린 뒤 일으킨 생각[尋]과 ...
제주불교신문  |  2017-05-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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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며 시작하는 마음공부
세상을 살아가며 생각했던 일들을 추진 할 때 우리는 항상 미리 계획하고 구상하며 그리고 서서히 하나씩 준비하며 진행하여 나가야 생각했던 일들이 마음먹은 대로 된다.예를 들면, 집을 짓는데 있어서 첫째는 금전적인 문제...
제주불교신문  |  2017-05-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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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닦을 수 없는 공덕…살아서 짓는 생전예수재
정유년에는 윤달(6월 24일, 윤 5월 1일)이 되면서 대부분의 사찰에서 생전예수재를 봉행할 예정이다. 사찰에서 웬‘예수재’인가 싶은데...
이병철 기자  |  2017-05-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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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이 도(道)다”
성철 스님은 참선하는 것을 좌선하는 것만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은 잘못 아는 것으로 선이란 활동하는 힘으로써 조계선을 천하에 유포시킨 마조 스님이야기를 통해 생멸심으로 잘못 알고 있는 평상심을 중도의 평상심을 제대로 ...
제주불교신문  |  2017-05-0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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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문답의 긴 경 ⑺
《맛지마 니까야 : M43》12. [마하꼿티따] “도반이시여, 얼마나 많은 존재[有]가 있습니까?”[사리뿟따] “도반이시여, 세 가지 존재, 즉 욕계 존재와 색계 존재와 무색계 존재가 있습니다.”13. [마하꼿티따]...
제주불교신문  |  2017-05-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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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일 연꽃등
1년 사계절 가운데 부처님오신날은 각 사암의 스님들과 불자들에게는 가장 큰 명절이다. 불자들은 부처님오신날이 되면 사찰을 참배하며 자신의 마음, 가족들의 마음, 이웃들의 마음을 밝히는 연등을 밝힌다. 부처님이 우리 ...
제주불교신문  |  2017-05-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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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아쉬움과 시작하는 마음
우리가 어린시절, 동네 마을에서 딱지치기도 하고, 고무줄 놀이도 하며 친구들과 소꿉놀이 하고 지냈다. 하지만 먹는 것도 참으로 귀했고, 사는게 참 궁핍했다. 하고 싶은 일들도 참으로 많았지만 하지 못한 채 꾹 참고 ...
제주불교신문  |  2017-04-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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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문답의 긴 경 ⑹
《맛지마 니까야 : M43》11. [마하꼿티따] “도반이시여, 바른 견해[정견]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조건이 있습니까?[사리뿟따] “도반이시여, 바른 견해가 생기는 데에 두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다른 이...
제주불교신문  |  2017-04-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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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면 100% 아내한테 갖다 주라”
대한불교조계종 관음사가 지난 16일 혜총 스님을 모시고 4월 일요법회를 열었다. 이날 혜총 스님은 법문에서 “부처님 법에 의지해 지혜롭게 살아간다면 틀림이 없다”며 “항상 사유하는 불자가 된다면 몸과 말과 마음으로 ...
제주불교신문  |  2017-04-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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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문답의 긴 경 ⑸
《맛지마 니까야 : M43》9. [마하꼿티따] “도반이시여, 그러면 무엇으로 알아야 하는 법을 꿰뚫어 압니까?”[사리뿟따] “도반이시여, 통찰지의 눈[慧眼]으로 알아야 하는 법을 꿰뚫어 압니다.”10. [마하꼿티따]...
제주불교신문  |  2017-04-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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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울의 눈물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
비구·비구니스님들은 청정도량인 사찰 내에서 수행을 한다. 깨달음을 향해 철야정진으로 탁마하고 때로는 앉으나 서나 누우나 어느 때든지 화두를 챙기는 것이 수행자의 도리이듯 푸른 산과 넓은 들에서 자라는 무수한 생명들이...
제주불교신문  |  2017-04-2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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