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8주년 맞은 제주불교신문이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야무진 눈망울로 제주 마을을 지켜내던 제주의 돌하르방처럼 야무진 모습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항상 발로 뛰면서 제주불교의 새로운 소식들을 전하겠습니다. 더불어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 모두가 부처님의 법으로 만날 수 있게 어두운 가운데서도 환하게 밝은 빛을 내도록 늘 수행‧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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