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범 시인‘시 부문’명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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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범 시인‘시 부문’명인 선정
  • 제주불교신문
  • 승인 2017.11.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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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문화예술명인대전 경연대회서

 본지 객원기자인 김승범 시인이 제4회 대한민국문화예술명인대전 경연대회서‘시 부문’에서 명인으로 선정됐다.
 (사)지구촌문화예술재능나눔운동본부(회장 성태진)가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문화예술명인대전 경연대회가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경찰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김승범 시인이 시와 수필부문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상인 명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성태진 회장은“수상자들은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각 부문에서 공모뿐만 아니라 추천을 받아 심사했다”고 밝힌“김승범 시인은 2005년 해동문학으로 등단해 해동문학 부회장과 해동문학 제주지역본부장 그리고 제주경찰문인회장과 제주문인협회 시 분과 위원장, 한누리국악예술동호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제주흥사단 사무처장과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 회원, 사단법인 한국국보문인협회 문예진흥연구소 상임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의 결과물로 영미문학상, 백두산문학상, 신한국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문학단에 지대한 공헌을 했기에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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