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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어우렁봉사단 발대식…동해 스님 단장
동해 스님이 단장을 맡은 어우렁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봉사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나이, 종교, 성별을 초월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는 다짐과 함께 회원들의 마음을 한데 어우르는 자리인 2018년 어우렁봉사단 발대식 지난 7일 서귀포 칼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어우렁봉사단장인 동해 스님을 비롯해 도종 스님, 벽공 스님, 영수 스님 등 대덕스님들과 이상순 서귀포시장, 윤춘광 제주도의회 부의장, 김용범 도의원, 한용운 서귀포불교문화원장을 비롯한 신행단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해 스님은 인사말에서 “서귀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를 펼치기 위해 만들어진 어우렁봉사단이 이 사회를 밝게 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서선희 회장은 “지난해부터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어우렁봉사단이 지난 12월7일 등기를 마치고 비영리법인으로 만들어지면서 나눔과 봉사로써 행복을 주고받는 봉사단체로써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봉사단 설립 취지를 밝혔다. 
월라사 주지 도종 스님도 격려사에서 “어우렁봉사단이 지역의 아픈 이들을 위로해 주고 감동을 주는 봉사단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보목교회 김인수 목사도 “어우렁봉사단이 지역사회를 위해 빛과 소금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상순 서귀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어우렁봉사단이 앞으로 더 많은 활동으로 지역을 밝게 하는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창익 서귀포시 대한노인회 지회장도 “오늘 이 자리에 성산포에서부터 모슬포까지 각지에서 많이 오셨는데 특히 노인지도자분들이 많이 참여해 주셔서 정말 반갑다”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길 바랐다. 

 

김은희 기자  gimy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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