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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법 넓게 넓게 전하길”
  • 여래심 정인숙 객원기자
  • 승인 2018.09.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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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사단 제주지역단 9월8일~9일
김제 금산사 팔재계수계법회 참석

 

제 16회 팔재계수계실천대법회에 참석한 포교사들.

불기 2562 (2018)년, 포교사단 제주지역단(단장 김문홍)은 신규 23기포교사 7명, 12기 전문포교사 5명 포함해 95명이 9월8일~9일 전북 김제 대한불교조계종 제17 교구본사 모악산 금산사에서 열린 제 16회 팔재계수계실천대법회 및 신규포교사와 전문포교사 품수 식에 참석했다 
이날 대법회는 전국 13개 지역단 3000명의 포교사가 동참한 가운데 식전행사 및 입재식을 시작으로 팔관재계수계식과 연수특강 그리고 오후불식과 신묘장구대다라니 108독 철야정진으로 포교사로서 팔재계의 계율을 담금질했다. 
본단 총재이신 포교원장 지홍 스님, 금산사 주지 성우 스님, 포교부장 가섭 스님, 포교실장 원철 스님, 포교국장 보현 스님을 비롯한 전국교구본사 포교국장 스님들이 참석했다.
포교원장 지홍 스님은 법문에서 “오늘 수계를 받고 수계를 받음으로써 받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하시며, 팔계를 잘 지켜나가고, 포교사로서 또 불자로서 계율을 잘 지킬 것과 불․법․승 삼보에 귀의, 팔관재계를 잘 지켜나가 생활 속에 방편을 잘 활용하여 때로는 시대의 흐름도 감지해가며 조계종의 부처님 법을 넓게 전하는 포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사 주지 성우 스님은 환영사에서 “모악산 미륵도량 금산사에서 3,000여명의 일반포교사와 전문포교사, 신규 포교사 품수와 팔재계실천대법회를 봉행하게 되어 뜻 깊고 좋은 일”이라며 “무박 2일 동안 팔재계를 받고, 오늘 이 시간 지나면 잊지 말고 늘 보살계를 실천하라”고 말했다.
제주지역단 포교사지도법사 해청 스님은 인사말에서 “수계실천대법회를 참석하고 무사히 마친 공덕으로 늘 일회성으로 끝나지 말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늘 수지 보살도를 이루어나가라”고 전했다.
윤기중 포교사단장은 인사말에서 “팔재계 수계법회는 ‘포교가 곧 수행, 수행이 곧 포교’라는 정신으로 1일 출가자가 되어 팔관재계를 수지하고 종단의 포교사로서 전법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라며 “팔관재계를 잘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문홍 단장은 인사말에서 “제주도의 특수한 벌초문화로 바쁜 시기인데도 많은 포교사들이 동참을 해주어서 이번 신규 포교사 품수와 팔재계수계실천대법회가 원만히 회향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이번 품수를 받은 신규포교사와 전문포교사에게도 축하와 더불어 수상을 받은 포교사와 팀에게도 축하를 전했다.
한편 이날 우수포교사에 대한 포상이 있었는데 총재상에는 한좌인 포교사, 제주시 문화해설팀이 수상했고, 단장상에는 김성도 포교사, 서귀포 사찰문화해설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래심 정인숙 객원기자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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