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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텅 빈 것 같다구요?

 

 내려놓음입니다
 쉽지않다는 것
 평생 숙제라고 생각한다면
 내려놓을 수가 없겠죠

 하지만

 잎을 떠나보내고 
 열매를 떨어뜨리고

 칼바람이 불어오는데
 참고 견딤으로

 내려놓을 수 있었답니다
 

 

김익수 대기자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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