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연갤러리 신진 청년작가 공모에서 신정훈(79년), 서승환(83년), 신민정(88년) 작가가 선정됐다.
2019년 연갤러리 신진·청년작가 공모의 주제는 자유, 모집 대상은 제주에서 활동하는 만45세 이하 청년작가로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미술관련 작가 -전공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선정자는 2명을 발표하기로 하였으나 참여작 중 좋은 작품이 많아 고민 끝에 3명을 선정하게 되었다.
선정작가 지원 내용 - 대관료(2층 전시실 20평)및 약식 팜플렛, 현수막, 메시지발송 등 일괄 홍보 무료.
저작권자 © 제주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