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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림사 부처님오신날 전야제가족나들이로 적격

선림사(주지 진학 스님)가 마련한 부처님오신날 전야제가 스님들과 불자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어둠을 밝히는 광명으로 화려하게 빛났다. 
무대에서는 귀에 익은 대중가요를 멋드러지게 부르는 가수들이 노래하기 전에 부모들의 손에 이끌려 왔던 아이들은 절에서 마련한 맛있는 공양을 들고 체험 프로그램으로 그림도 그려보고 만들기도 해보면서 사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선림사 연못에 소원을 담은 유등도 띄우니 밤은 더욱 깊어져만 갔다. 
매년 부처님오신날 전날에는 꼭 한라수목원 가는 길에 위치한 선림사에 온다는 연동에 사는 한 불자 가족은 “가족나들이를 겸해서 법당에 참배도 하고 공연도 보고 하니 부처님오신날이 더욱 풍요롭다”고 말했다. 

제주불교신문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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