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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자연이 밝으니 마음도 밝다”메이즈랜드 장미축제 현장
추억을 남기는 일! 대 자연 앞에서 풍요로움을 자랑하는 모습에 마음 반해버린다. 예쁜 추억, 아름다운 추억, 즐기는 추억 이 모두를 담아내는 아름다운 향연을 펼치고 있는 곳, 장미의 축제 현장을 포토가 담아냈다.다양한 종류와 색상 앞에 서면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냥 장미가 이끄는 대로 걸어가면 된다. 걸으면서 깨달음이 있다면, 사랑의 길이 힘들면 힘들수록 그 사랑의 힘은 더 커지는 것처럼, 가시가 있기에 장미가 더욱 예뻐 보이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아닐까?한 송이 한 송이 또 한 송이로 다가설 때 주는 사랑이 많고 커지면 아름다운 세상을 절로 열리는 것. 꽃망울 터지는 소리에 달려가니, 눈을 강타하는 장미의 축제 현장, 축복받은 땅이 아닌가 싶다. /사진=김익수 대기자

 

제주공항은 5월들어 더욱 초만원이고 렌트카 예약률도 꽉 차있다. 
왜 이리 사람들은 제주를 찾아오는 걸까. 그것은 다름 아니라 제주의 자연이 일상의 피로에 지친 도시 사람들의 마음을 쉬게 하기 때문이다. 
오월 장미가 눈부신 만큼 제주자연은 그 어느 때보다 밝다. 그래서 주말마다 제주를 찾아 전국에서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몰려든다. 
또, 아름다운 곳을 보니 마음이 저절로 밝아진다는 것이 그들의 탄성이다. 일상에 지치고 삶이 고단함을 느낄 때 제주불자들도 제주자연을 찾아 떠나면 어떨까. 
오월의 아름다운 불국정토를 이루고 있는 메이즈랜드의 표정을 담아봤다. 미로공원과 장미축제로 사람들의 밝은 마음을 끌어내고 있는 메이즈랜드는 자연을 더욱 잘 가꿔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꽃을 보면 마음또한 꽃처럼 환해져”
 

메이즈랜드 장미축제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모습.

“웬 아이가 보았네~ 들에 핀 장미화~~”
슈베르트의 가곡 “들장미”가 저절로 흥얼거려지는 오월 장미의 계절이 지나가고 있다. 예전에는 골목길 담장너머로 흔히 볼 수 있었던 장미도 이제는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벽으로 가로막혀 그리 흔하게 마주할 수 없는 광경이 되었다. 


그런데도 조그만 더 눈여겨보면 그런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곳이 있다. 메이즈랜드는 오월과 유월 동안 장미축제를 열어 사람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꽃을 보며 환하게 미소지으며 그 미소짓는 마음처럼 자신의 일상의 때도 함께 씻겨나가길 바란다.

 

김익수 대기자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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