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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근 스님 차기 봉축위원장으로 뽑혀

서귀포연합봉축위평가회 열려
지난 7월4일 숲속의 컨벤션에서

 

 

서귀포연합봉축위원회가 평가회 및 총회를 개최해 내년 2020년부터 2021년 2년동안 서귀포연합봉축위원회를 이끌 봉축위원장에 성근 스님(서광사 주지)을 뽑고 새 집행부 임원들을 구성했다. 
서귀포연합봉축위원회는 지난 7월4일 숲속의컨벤션에서 평가회를 갖고 감사보고에 이어 결산보고, 정관개정에 대한 안건심의 등을 했다. 
이날 봉축위원장 동해 스님는 인사말에서 “지난 4‧8봉축행사가 잘 회향되었다”며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잘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석 감사는 감사보고를 통해 “재정운영 전반에 나타난 문제점이 차기 집행부에서는 개선돼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역량을 모아 보조금 100% 사업으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형수 재가불자집행위원장은 결산보고를 통해 “차기 봉축위는 더욱 발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평가회에서는 정관개정에 대해서는 정관위원회를 선정해서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정관개정을 마칠 것과 평가회자리를 총회로 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차기 봉축위원장으로 뽑힌 성근 스님은 인사말에서 “사실 많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막중한 소임을 맡아 마음이 무겁다”며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길 바라면서 일처리를 원활하게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기 봉축위원회 임원에는 수열 스님과 도종 스님을 증명 스님으로 모시고 대회장에 동해 스님, 봉축위원장에 성근 스님, 감사에 도현 스님과 김문석 서귀포룸비니불교산악회장, 집행위원장에 석안 스님, 재가불자집행위원장에 이명직 서귀포불교대학 부학장, 사무국장 강미숙 불자, 사무차장 강동녀 불자, 기획부장에 전효남 불자 등이 위촉됐다.  

김은희 기자  gimy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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