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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불교신문
  • 승인 2019.07.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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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김오은, 사진.김익수 대기자

한 걸음 한 걸음
걸음이 수행길이라

노승의 걸음으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연밭을 걷노라면

어느새
마음은 처염상정에 심취하는
향기로운 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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