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식대가로 선정
대한민국한식포럼과 (재)한국음식문화재단이 공동주관한 ‘대한민국 한식대가’에 제주에서는 화수분 대표 정두연 불자가 선정됐다.
대한민국한식포럼(상임회장 문웅선)과 한국음식문화재단(이사장 박미영)이 지난 6월에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한식대가 선정사업’은 한국의 한식문화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한식 분야별 독자적 기술과 기능을 보유한 100인의 한식대가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까다로운 사전 심사 절차를 통과한 국내 한식조리사 100명을 ‘2019년 한식의 대가’로 선정, 이들에게 한식대가 인증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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