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필 거사의 제주사찰사경
나라를 위해 불꽃같이 산화해 간 호국영령들을 위한 안식처 충혼각은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이면 천도재와 위령재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다. 그리고 그러한 호국의 정신을 배우기 위해 후손들과 불자들의 참배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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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불꽃같이 산화해 간 호국영령들을 위한 안식처 충혼각은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이면 천도재와 위령재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다. 그리고 그러한 호국의 정신을 배우기 위해 후손들과 불자들의 참배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