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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가 곧 수행, 수행이 곧 포교” 주제로 산상법회 개최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제주지역단
  • 여래심 정인숙 객원기자
  • 승인 2019.10.1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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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있는 포교사로 중생 계도하시라”
무원 스님 법문으로 격려
제24기 신규 일반포교사 100여명 참석해
단합의지 다지고 정진의 시간 가져

 

제24기 신규 및 일반 포교사 100여명이 품수 환영 산상법회와 단합대회를 서귀포시 상효원에서 봉행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10월 9일,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제주지역단(지도법사 무원스님, 단장 김문홍)은 24기 신규포교사 품수 환영 산상법회와 단합대회가 서귀포시 상효동 상효원에서 봉행됐다.
이날 법회에는 무원스님을 비롯해 김문홍 단장과 허인영 직전단장, 오태숙 역대단장, 신규포교사 포함 1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포교가 곧 수행, 수행이 곧 포교’라는 신념으로 삼귀의, 반야심경봉독, 강윤호 총괄팀장의 발원문낭독, 사홍서원을 끝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포교사로서 부처님의 정법에 한걸음 나아가는 포교사가 되길 서원했다.

신규 및 일반 포교사 참석자들이 함께 화합과 정진을 다짐했다.


김문홍단장은 인사말에서 “이제 24기  신규 포교사는 조계종 포교사단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포교사의 길은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려운 길이지만, 금강경에 삼천 대천세계에 가득찬 칠보를 보시한 공덕보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르는 이에게 금강경 사구게 하나 만이라도 남에게 설해준 공덕이 크다며 전법에 전념을 쏟아 줄 것을 강조했다. 또 제주지역단 포교사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단합하는 포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4기 신규포교사 인사


무원스님은 “포교사는 수행자로서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질것인가?” 라고 물으면서 “포교가 곧 수행, 수행이 곧 포교,” 라는 표어와 같이 불법을 홍포하는 포교사가 되었으니 알음알이로 하지말고, 책임 역할에 맞게 스스로 자신도 마음을 잘 다스리는 하심 수행을 먼저 하면서 포교도 해야 한다고 하시며. 그것은 곧, 알아차림인데, 즉 말을할 때도 알아차림, 걸을 때도 알아차림, 앉을 때도 알아차림, 밥먹을 때도 알아차림으로 일상생활에서 자기의 본 마음을 잘 다스리며 중생을 제도하는 포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인사말을 하는 김문홍 단장


이날 제주지역단 포교사들은 산상법회를 봉행한데 이어 상효원 산행을 하며. 자연이 주는 무언설법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정진하고 화합하는 포교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무원 스님이 법문을 하고 있다.

여래심 정인숙 객원기자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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