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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교문화대학 13기 도내 성지순례 봉행11월 2일, 서귀포 봉림사와 올레길 7코스 걸어
  • 객원기자 여래심 정인숙
  • 승인 2019.11.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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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교문화대학 제13기(회장 조애순)는 지난 11월 2일 도내 성지순례를 실시했다. 이날 성지순례는 법우회원 2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대한불교조계종 제 23교구본사 말사인 서귀포시 호근동 봉림사(주지 일경 스님)에 방문해 부처님께 참배하고, 가을햇살의 맑은 하늘과 누렇게 익어가는 귤나무 향내 가득한 자연과 벗 삼아 서귀포시 올레길 7-1코스 걷기도 실시했다.
첫 번째 방문지는 서귀포시 호근동 하논 분화구 중턱에 위치한 봉림사다. 주차장에서 일주문을 향하는 발걸음은 대웅전 앞마당의 잔디와 나무들과 줄지어 서있는 비석까지 아기자기 하게 잘 정돈되어 어느 곳 하나 눈을 땔 수 없는 아름다운 부처님 도량 이었다. 명현스님의 지도로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여법하게 법회도 봉행 했다.  
명현스님은 “화엄경의 연기법”에 대해 법문을 들려주었다. 조애순 회장은 “부처님 법연으로 만나 변함없이 함께하는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린다며 부처님의 진리의 가르침에 귀의하고, 참 불자가 되기를 서원하며 함께 동참해준 귀한 인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객원기자 여래심 정인숙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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