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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100일 기도 정진지극한 노력을 이루는 것은 간절함 바람에서
수능시험 100일 기도 입재식에서 간절히 기도를 올리는 학보모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 14일로 다가왔다.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은 수능시험 만점 기원 100일 기도의 좋은 성과를 기대하며 마지막 간절한 기원을 모으고 있다. 도내 7천 70여명의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는 동안 법당에서는 학부모들이 매일같이 수능생 자녀들의 시험을 치르는 것과 똑 같이 발원하는 마음을 모아왔다. 
도내 각 사찰마다 애틋한 모정이 법당에 가득하다.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길 간절히 바라며 정성스레 두 손을 모으고 간절한 기원을 일념한다. 자녀 사진을 앞에 놓고 관절의 고통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온 몸에 땀방울이 맺히도록 절을 올리고 또 올리는 학부모들. 수험생 만큼이나 마음 고생을 겪는 이들의 바람은 오직 자식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정성이 통하면 하늘이 감응한다는 믿음을 굳게 믿는 불자들은 수능시험 전날인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일 새벽기도와 저녁기도를 통해 막바지 뒷바라지를 하기로 한다. 자식을 위해서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이 이것 뿐이라는 생각에서다. 그동안 도내 사찰들은 수능 100일 전부터 매일 학업원만성취 기도 법회를 이어오고 있었다. 이제는 수험생과 가족 모두가 남은 기간 동안 몸과 마음을 잘 다스려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모두가 성원해야 하는 시간이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최종 점검중이다. 이번 대입 수능은 11월14일 오전 8시40분부터 95(제주)지구 10개 시험장, 96(서귀포)지구 4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제주에서는 7070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95지구는 남녕고를 비롯해 제주제일고, 오현고, 대기고, 제주고, 제주중앙여고, 신성여고, 제주여고, 제주사대부고, 제주여상 등이다. 96지구는 서귀포고와 남주고, 서귀포여고, 삼성여고 등이다. 

제주불교신문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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