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오카리나와 난타공연과 안마도 해드려
지난 11월 15일 성산초등학교 위문공연단으로 초등학생 53명과 교직원들이 함께 미타요양원을 방문하여 재능봉사를 하였다. 기타연주, 난타공연, 오카리나연주, 합창 등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한뒤 어르신 한분 한분 뒤에 서서 아이들이 안마를 해드렸다. 이에 김영국 미타요양원 원장은 “미타요양원 직원들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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