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토)부터 30(일)까지 관음사 일원에서 관음사 불자인 김영애(수월심)작가의 제1회 개인사진전 “돌속에 숨겨진 부처님의 미소”가 성황리에 전시되고 있다.
관음사 돌부처님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모두 30점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전시회가 끝나면 전 작품을 관음사에 기증하여, 여기서 얻어진 수익금으로 관음사 관음굴의 보수불사에 사용하기로 하였다. 한편, 김영애 작가는 관음사의 홍보와 달력사진작품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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