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사 불자“제1회 김영애 사진전”관음사 일원서 열려
상태바
관음사 불자“제1회 김영애 사진전”관음사 일원서 열려
  • 제주불교신문
  • 승인 2020.05.27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 23일(토)부터 30(일)까지 관음사 일원에서 관음사 불자인 김영애(수월심)작가의 제1회 개인사진전 “돌속에 숨겨진 부처님의 미소”가 성황리에 전시되고 있다. 
관음사 돌부처님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모두 30점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전시회가 끝나면 전 작품을 관음사에 기증하여, 여기서 얻어진 수익금으로 관음사 관음굴의 보수불사에 사용하기로 하였다. 한편, 김영애 작가는 관음사의 홍보와 달력사진작품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