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포교버섯 4개
느타리버섯 4개
새송이버섯 1개
팽이버섯 1봉
부침유 2큰술
(들기름 1작은술
+식용유 1작은술)
밀가루풀
밀가루 1/2컵
전분 2큰술
치자가루 1/4작은술
녹차가루 1/4작은술
물1과1/2컵
집간장 약간
포교버섯 4개
느타리버섯 4개
새송이버섯 1개
팽이버섯 1봉
부침유 2큰술
(들기름 1작은술
+식용유 1작은술)
밀가루풀
밀가루 1/2컵
전분 2큰술
치자가루 1/4작은술
녹차가루 1/4작은술
물1과1/2컵
집간장 약간
다양한 버섯에 밀가루풀을 입혀 부쳐낸 버섯전입니다. 버섯 특유의 담백한 즙이 치자, 녹차향과 어우러져 더욱 맛있습니다.
■ 만드는 법
① 포교버섯은 젖은 행주로 갓의 주름진 부분까지 잘 닦고 밑동은 잘라둔다.
표고버섯의 갓은 어슷하게 썰어 2등분한다.
② 느타리버섯은 씻어서 물기를 뺀 후 아래쪽부터 갈라서 갓 부분까지 펴준다.
③ 새송이버섯은 씻어서 물기를 뺀 후 모양을 살려 세로결대로 썬다.
④ 팽이버섯은 씻어서 밑동을 자르고 물기를 뺀다.
⑤ 밀가루와 전분은 섞어서 체에 내려 2등분한 후, 각각 치자가루와 녹차가루와 물2/3컵씩을 넣어 밀가루풀을 만들고 집간장으로 간한다.
*밀가루풀을 만들 때 가루와 물의 비율을 1:1.1 정도로 맞추면 된다.
⑥ 팬에 부침유를 두르고 준비해놓은 버섯들에 밀가루풀을 입혀 지져낸다.
저작권자 © 제주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