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지붕
황금빛 햇살도
잠시 쉬고 간다고 그랬더니,
곧 나오신데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빙세기 웃으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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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지붕
황금빛 햇살도
잠시 쉬고 간다고 그랬더니,
곧 나오신데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빙세기 웃으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