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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글 김익수 대기자
  • 승인 2022.03.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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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가지붕

 

          황금빛 햇살도
          잠시 쉬고 간다고 그랬더니,
          곧 나오신데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빙세기 웃으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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