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8일 부처님오신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자비명상으로 불자들을 행복의 길로 이끌고 있는 마가스님과 스님의 어머니 이야기가 담긴 영화 “佛효자”가 전국 12개 도시에서 동시에 상영된다. 제주에서도 5월8일 오후 5시 CGV 제주 2관 (제주시 서광로 288)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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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8일 부처님오신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자비명상으로 불자들을 행복의 길로 이끌고 있는 마가스님과 스님의 어머니 이야기가 담긴 영화 “佛효자”가 전국 12개 도시에서 동시에 상영된다. 제주에서도 5월8일 오후 5시 CGV 제주 2관 (제주시 서광로 288)에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