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읍 옹포에 있는 용수사 세원 스님이 지난 9월 8일 제주태고원에 안마의자를 후원했다.
세원 스님은 “추석을 앞두고 제주태고원 어르신들이 더욱더 편안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경수 제주태고원 원장은 “스님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더욱 편안하게 모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 한림읍 옹포에 있는 용수사 세원 스님이 지난 9월 8일 제주태고원에 안마의자를 후원했다.
세원 스님은 “추석을 앞두고 제주태고원 어르신들이 더욱더 편안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경수 제주태고원 원장은 “스님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더욱 편안하게 모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