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자비의 등불을 밝혀 온 누리 곳곳에 환히 비추기를 기원!
- 불기 2567(2023)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 봉행
- 불기 2567(2023)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 봉행

▲대한불교천태종 문강사(주지 덕궁 스님)는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대웅전 앞 마당에서 문강사 주지 덕궁 스님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불자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한 봉축법회 봉축사를 통해 주지 덕궁 스님은 “대자대비의 광명으로 오신 부처님을 찬탄하고 예경하는 이 공덕이 불자 모두에게 행복한 삶의 원천이 되고 성불의 열매로 맺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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