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숲길 마음 힐링
고우리
햇살도 잠시 다녀가고, 바람도 잠시 쉬어가는 길.
눈, 코, 귀가 맑아지는 대나무 숲길,
나를 잠시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으로
호젓한 그 길을 노승의 걸음으로 다가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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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길 마음 힐링
고우리
햇살도 잠시 다녀가고, 바람도 잠시 쉬어가는 길.
눈, 코, 귀가 맑아지는 대나무 숲길,
나를 잠시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으로
호젓한 그 길을 노승의 걸음으로 다가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