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붇다클럽 한라회(회장 한석중, 부녀회장 양승미)는 나눔 봉사의 일환으로 「사랑♥나눔 바자회」를 진행, 정성스럽게 모아진 수익금(300만원)을 사회복지법인 불교자비원 제주노인복지센터(센터장 오경순)에 9월 27일(수) 전달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노인재가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석중 회장은 “나눔 봉사에 많은 분들이 선뜻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노인재가복지시설과 협력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꾸준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붇다클럽 한라회(회장 한석중)는 매년 나눔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하게 봉사와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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