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 연화합창단 20주년 및 성관스님 추모 음악회 연습현장을 찾아서...
공연 준비를 위해 지난 여름부터 단원들은 한뜻 한마음 되어 합창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연화합창단(단장 김희숙)은 오는 11월 2일(목) 저녁 7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리는 공연은 성관 스님 20주기 추모 및 연화합창단 창단 20주년 기념으로 단원 38명이 무대에 오르게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제주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