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진 작가가 에세이집 『물숨의 약속』을 출간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금 수혜작이다.
이 작가는 5년 전 서귀포시 표선면 신천리에서 카페와 펜션을 운영하며 정착하였다.
제주의 해녀 어르신들과 벗하며 제주 4·3에 얽혀진 잃어버린 마을을 찾아다니고 그 아픔을 글로 풀어냈다.
제주에서는 혜향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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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작가가 에세이집 『물숨의 약속』을 출간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금 수혜작이다.
이 작가는 5년 전 서귀포시 표선면 신천리에서 카페와 펜션을 운영하며 정착하였다.
제주의 해녀 어르신들과 벗하며 제주 4·3에 얽혀진 잃어버린 마을을 찾아다니고 그 아픔을 글로 풀어냈다.
제주에서는 혜향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