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福 함께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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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함께 나누세요”
  • 이병철 기자
  • 승인 2007.01.11 2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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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 새해벽두 떠오르는 해가 마치 복돼지 볼마냥 참으로 빨갛기도 하다. 600년만에 한번 찾아온다는 ‘황금돼지’해인 만큼 올해는 복을 받는 해보다 이웃을 위해 복을 주는 해가 되길 기원해 본다. 국토 최남단 해수관음성지 마라도 기원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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