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옥대(金盞玉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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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옥대(金盞玉臺)
  • 이병철 기자
  • 승인 2007.01.1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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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게 퍼진 구름 같고 새로 내린 봄눈 같다’고 추사가 좋아했던 수선화가 관음사 포교당 보현사 도량에 소담스레 피어났다. 소한의 추위를 떨치고 피어난 수선화가 벌써 봄의 향기를 전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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