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담만설(鹿潭滿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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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담만설(鹿潭滿雪)”
  • 이병철 기자
  • 승인 2007.01.18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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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보름여 앞두고 천년고찰 법화사에 봄 햇살처럼 따스한 기운이 내려앉은 가운데 법화사 도량과 한라산에 쌓인 눈이 어울려 장엄함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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