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보름여 앞두고 천년고찰 법화사에 봄 햇살처럼 따스한 기운이 내려앉은 가운데 법화사 도량과 한라산에 쌓인 눈이 어울려 장엄함을 연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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